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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 브랜드 경쟁력] 헤리티지 매장 등 고급화로 승부
남성정장구두 업종의 NBCI 평균은 74점으로 전년 대비 1점 상승했다. 금강제화가 전년 대비 3점 상승한 79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. 소다는 1점 상승한 73점으로 2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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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상품권부터 구두·핸드백·지갑·의류까지…가족·친지·연인 맞춤 선물 여기 다 있네!
금강제화는 상품권·구두·핸드백·집업패딩·지갑 등 다양한 설 선물 아이템을 구비했다. [사진 금강제화] 황금 돼지해의 설이 다가온다. 이맘때면 가족·친지·연인 간의 선물로 고민하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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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장인이 한 땀 한 땀 6개월 걸려 만드는 명품 구두
13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의 ‘헤리티지’ 매장에서 이탈리아 명품 구두 브랜드 ‘산토니’의 장인들이 구두 제작 시연회를 열었다. 헤리티지는 금강제화의 최고급 남성 구두 편집매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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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셔리 패션에 지갑 여는 3040 남자들
#. 직장인 유지석(42)씨는 최근 수제화를 맞췄다. 일반 구두에 비해 두 배 이상 비싸지만, 원하는 소재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고 발 모양에 맞게 제작한다는 장점 때문이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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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수제화 브랜드 칼루드, 개인맞춤형디자인 서비스 론칭
남성수제화 브랜드 칼루드가 뛰어난 아티스트에 의해 완성되는 파티나 컬렉션을 선보이며, 개인맞춤형디자인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. 칼루드는 비스포크 서비스에 준하는 커스텀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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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대신 대화와 휴식 … 스파에서 모임 갖는 남성들
"중앙선데이,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" 1 서울 논현동 스파 ‘오셀라스’는 고객들이 라운지에서 모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 2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 26층에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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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두고 사귈 수 있는 벗, 남자의 구두
다비드 르 브르통은 자신의 산문집 『걷기예찬』에서 “걷는 것은 자신을 세계로 열어놓는 것이다”라고 했다. 인생을 ‘길’로 표현하는 것도 같은 의미일 것이다. 길 떠나는 이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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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남자 ‘변신’은 무죄
남자의 계절인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. 2009 F/W 남성패션을 살펴보면 클래식 수트가 부활해 젠틀하고 편안한 ‘댄디 스타일’이 대세다. 19세기 초 정통 멋쟁이 신사 스타일인 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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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남들과 똑같은 명품 싫다 나만의 가방·운동화 갖는다
자수·장식 등을 배치해 취향대로 가방을 꾸밀 수 있는 구찌의 ‘디오니서스백’.공장에서 찍어낸 똑같은 옷·가방·신발 대신 ‘나만의 특별함’이 있는 제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.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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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과 똑같은 명품 싫다 나만의 가방·운동화 갖는다
1 자수·장식 등을 배치해 취향대로 가방을 꾸밀 수 있는 구찌의 ‘디오니서스백’. 2 구멍 뚫린 가죽 소재에 알파벳 핀을 꽂아 완성한 프로엔자 스쿨러의 ‘PS 핀 컬렉션’ 지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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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게임체인저]화장실·지하철 플랫폼까지…어디든 찾아간 성수동 수제 구두의 성공 전략
손님이 어디에 있든 찾아와 자신의 발 치수와 모양대로 구두를 만들어주는 남성 맞춤 수제화가 있다. 고급 가죽을 사용해 성수동 구두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껏 만들어 집으로 보내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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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남인류] what's new
럭셔리의 정점은 퍼스널 서비스다. 원하는 문구나 이니셜을 새겨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처럼 말이다.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에 이름을 새겨보자. 오래토록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테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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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 note - 오더메이드의 정교함으로 탄생
나만의 맞춤 아이템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오더메이드 제품이 이달 중 찾아온다. 가죽잡화 브랜드 벨루티는 ‘단 한사람을 위한’고급 오더메이드 슈즈를 선보인다. 유럽 VIP 고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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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 브랜드 경쟁력] 신을수록 편안한 착화감 제공
금강제화의 브랜드 ‘헤리티지’가 높은 성장세와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. 남성정장구두 업종 NBCI 평균은 76점으로 전년도와 동일했다. 금강제화가 전년 대비 1점 상승하며 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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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대신 대화와 휴식 … 스파에서 모임 갖는 남성들
1 서울 논현동 스파 ‘오셀라스’는 고객들이 라운지에서 모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. 2 서울 회현동 스테이트타워 남산 26층에 있는 ‘더스테이트룸’의 고급 이발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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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Insight] ‘페라가모’ 페루치오 회장 … 창업주 부친에게 배운 ‘명품 경영’
지난해 말, 이탈리아 피렌체의 아르노 강변에 있는 고성(古城) ‘팔라초 스피니 페로니’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렸다. 파티의 호스트는 이 성의 주인이기도 한 명품 패션회사 살바토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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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탈리아 장인이 한 땀 한 땀’ 손으로 만든 브랜드가 주력
관련기사 대충 골라 입어도 패셔니스타 … ‘꽃중년’ 되기 쉬워졌다 신세계와 갤러리아는 상품을 직매입한다. 백화점 MD(merchandiser)들이 시즌마다 직접 이탈리아·영국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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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제화 선택서 관리까지 토털 서비스 해드려요
서울 명동 금강제화 매장에 최근 문을 연 수제화 토털 서비스 매장 ‘헤리티지 라운지’. [사진 금강제화]금강제화가 국내 최초로 고급 수제화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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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브스] 비스포크 슈즈는 4개의 손으로 만들어진다
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스케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앤디 로퍼의 매력에 빠져 구두와 인연을 맺은 벨루티 수석 슈메이커 장 미셸 까사롱가. 그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창의적인 구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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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 브랜드 경쟁력] 한국인 족형 개발 등 품질에 주력
남성정장구두 업종 NBCI 평균은 73점으로 전년 대비 1점 하락했다. 금강제화가 전년 대비 2점 하락한 7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. 에스콰이아는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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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최고의 수제화 장인이 빚는 예술 그 가치를 위한 열정은 현재진행형
금강제화 HERITAGE 최근 ‘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’를 가진 ‘욜로(YOLO, You Only Live Once)’ 족이 많아지면서 트렌드와 가성비를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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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수제화 시장에 부는 비스포크 바람
각종 패션 산업을 중심으로 ‘비스포크(주문제작)’ 열풍이 불고 있다. 수트와 셔츠는 물론이고 청바지와 구두까지 기성물건과는 다른 맞춤 제작 제품들이 날개 단 듯 팔린다. 이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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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인이 한 땀 한 땀...옷 좀 입는 남자들의 양복 '비스포크'
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비스포크 전문점 '레리치'의 마스터 테일러 장한종(73)씨가 고객의 몸에 맞춰 가봉을 하고 있다. 임현동 기자 기성복이 주축을 이루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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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별 리서치] 강남 부자들 어떤 명품 좋아하나?
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아파트인 ‘타워팰리스’. 이곳에 사는 부자들은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? 서울 강남에서도 최고 부자들로 꼽히는 이들